반응형 와다검사1 WADA test - 와다검사 WADA test는 측두엽 뇌전증환자의 수술 전 검사의 하나로 1941년 Gardiner가 외과적 수술을 하기 전에 대뇌의 반구 중 어느 쪽에 언어의 기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procaine을 대뇌 반구로 주입해 국소적인 대뇌 마취를 시도한 것을 기반으로 1949년 Wada가 아모바비탈(amobarbital)을 내경동맥에 주사하여 언어 우성반구를 알아보기 위해 반구를 마취한 후 기능을 평가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. 이후 Milner 등에 의해 수술 후 기억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환자를 예측하기 위해 기억력 검사로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. Wada test는 일시적으로 수술하고자 하는 반구 또는 차례대로 약물을 주입해 반구를 마취시켜 마비되지 않은 쪽 반구에 의해 어느 정도의 언어기능이나 기억능력이 유지.. 2024. 1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